수면 교육 완전 정복 - 야간 수유 끊기·수면 퇴행·혼자 재우기 834일 실전 기록
수면 교육은 아이와 부모 모두의 삶의 질을 결정합니다. 이 글에서는 발달심리 전공 엄마가 두 아이의 수면 교육 경험(2020~2023년, 834일)을 실전으로 정리했습니다. 야간 수유 끊는 방법, 수면 퇴행 5단계 대응법, 혼자 재우기 로드맵, 낮잠 줄이기 전략, 첫째 때 실패한 6가지, 월령별 권장 수면 시간을 담았습니다. 모든 아이는 다르며, 이 글은 의학적 조언을 대체하지 않습니다. 수면 장애 의심 시 소아청소년과 또는 수면 전문의 상담이 필요합니다. 첫째는 만 2세까지 밤에 5번 깼고, 둘째는 8개월부터 통잠 잤다 2021년 7월 3일, 새벽 2시 15분. 첫째(당시 생후 19개월)가 울었습니다. "엄마!" 저는 일어났습니다. 첫째 방으로 갔습니다. 안았습니다. 젖병을 줬습니다(분유). 첫째가 마셨습니다. 다시 잠들었습니다. 저는 침대로 돌아갔습니다. 새벽 3시 50분, 또 울었습니다. "엄마!" 다시 일어났습니다. 안았습니다. 토닥였습니다. 30분 후 잠들었습니다. 새벽 5시 20분, 또 울었습니다. 이번엔 남편이 갔습니다. 그날 밤, 첫째는 총 5번 깼습니다(밤 10시, 새벽 12시 30분, 2시 15분, 3시 50분, 5시 20분). 저와 남편은 하룻밤에 5번 깼습니다. 자는 시간: 3~4시간. 탈진했습니다. 이런 날이 매일이었습니다. 2020년 6월(생후 8개월)부터 2022년 2월(생후 24개월, 만 2세)까지. 20개월간. 약 600일. 매일 밤 3~5번씩 깸. 평균 수면 시간: 부모 4시간. 번아웃. 왜 이렇게 됐을까? 돌이켜보니 제가 수면 교육을 안 했습니다. 첫째가 울면 즉시 달려갔습니다. 안아줬습니다. 젖병을 줬습니다. 재웠습니다. 첫째는 배운 겁니다. "울면 엄마가 온다. 울면 우유를 준다. 울면 안아준다." 울기 = 보상. 행동 강화. 악순환. 둘째는 달랐습니다. 2023년 2월 15일(출생), 저는 다짐했습니다. "이번엔 제대로 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