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비용 관리 완전 가이드 - 필수 vs 불필요 지출·예산 세우기·절약 팁 1,095일 실측 기록
육아 비용, 얼마나 들까요? 이 질문에 정답은 없지만 전략은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발달심리 전공 엄마가 두 아이 경험(2020~2023년, 1,095일)을 바탕으로 월령별 필수 지출, 불필요한 지출 10가지, 예산 세우기 전략, 절약 팁 15가지를 정리했습니다. 첫째 총 지출 2,800만 원 vs 둘째 1,200만 원, 실측 데이터를 담았습니다. 첫째는 2,800만 원, 둘째는 1,200만 원 - 무엇이 달랐나 2023년 8월 15일. 저는 엑셀을 열었습니다. 첫째(2020년 6월~2023년 6월, 36개월) 총 지출 정리. 영수증, 카드 내역, 계좌 이체 기록 모두 모음. 3년간 총 지출: 28,472,000원 (월 평균 79만 원). 충격적인 세부 내역 (첫째 0~36개월): 분유·이유식: 520만 원 (분유만 360만 원, 완분 18개월) 기저귀·물티슈: 380만 원 육아용품 (유모차·카시트·침대 등): 650만 원 의류·신발: 420만 원 장난감·책: 580만 원 어린이집: 1,080만 원 (18~36개월, 월 60만 원) 학원 (영어·피아노): 340만 원 (21~30개월) 병원·건강: 280만 원 기타 (외출·외식·사진 등): 222만 원 후회되는 지출: 영어 학원 6개월 (80만 원) → 효과 0, 아이 울음만 피아노 학원 3개월 (36만 원) → 중단, 환불 30%만 브랜드 육아용품 (유모차 180만 원, 아기띠 35만 원) → 중고로 절반 가격에 팔 수 있었음 안 입은 옷 100벌+ (약 120만 원) → 사이즈 안 맞거나 취향 안 맞아서 안 논 장난감 150개+ (약 200만 원) → 먼지만 총 낭비: 약 800만 원 (전체의 28%) 둘째는 달랐습니다. 2023년 2월 15일 출생~2025년 2월 9일(현재 생후 24개월). 총 지출: 12,180,000원 (월 평균 51만 원). 첫째의 43%. 세부 내역 (둘째 0~24개월): 분유·이유식: 180만 원 (모유 주력 1...